요즘 트렌드마케팅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대표님사업의 성공파트너
그루브애드 홍대리입니다.
요즘 트렌드마케팅에서는 '스토리텔링'이 왜 필요할까요?
빅테크 기업에서 '스토리텔러'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이 왜 생겨나는 걸까요?
'스토리' 만이 SNS상에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 이야기 뿐 아니라, 사진이나 영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미디어가 중요해진 요즘
누군가에게 전달할 가치가 없는 정보는 곧 사라지게 됩니다.
모두가 쉽게 놓칠 수 있는 쉬운 스토리텔링의 법칙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릭터 만들기 : 이야기를 누가 할 것인가?
그루브애드 홍대리
이야기를 하려면 가장 먼저 말하고자 하는이가 누구인가? 를 정해야 합니다.
많은 마케터들이 흔히들 착각하는 것이 광고는 소비자와 브랜드, 둘의 대화로 여긴다는 점.
일단 둘이 만나게 되었으니 잘 설득해서 팔아보자는 심리만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보는 소비자는 호갱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만 흥미를 잃게되면
시선은 화면 밖을 향하게 됩니다.
요즘은 TV를 틀어놔도 손과 눈은 스마트폰을 하는 것이 요즘 사람들입니다.
그만큼 필사적으로 시선을 끌게하지 않으면 눈길받기 어렵게 됩니다.
누구나 알만한 배우, 그 배우의 극중 역할을 통해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배경을 통해 강렬하게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고있는 이야기와 배경 배우등을 통해 더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통해 또 이 이야기를 알만한 다른 이에게 공유할 수도 있게 됩니다.
지금 우리 회사의 스토리는 누가 이야기하고 있을지,
화자가 소비자와 공감 할 수 있는 캐릭터인지,
그 캐릭터는 우리 브랜드를 이야기하기에 적합한지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공감 형성시키기 : 고객의 경험을 반영하고 있는가?
그루브애드 홍대리
요즘 방송되는 TV속 스마트폰, 통신사 광고를 보면 제품을 보여주기보다는
소비자가 제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고객의 경험을 반영하여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습니다.
광고 말고 다른 사례로 '룸앤티비'는 타겟을 캠핑족으로 바꾸어 인기를 역주행시켰습니다.
제품 출시된지도 2년이 넘었으며 기능 자체도 똑같은데 '캠핑' 컨셉으로 전환한 것이
크게 인기를 끌게 된 셈입니다.
이러한 사례에서 알수있듯 소비자는 이상이 아닌 현실속에서 찾아내야 합니다.
얼마나 공감가는 스토리를 발굴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야합니다.
접점 시키기 : 모든 것이 이야깃거리가 되게!
그루브애드 홍대리
인기 있는 제품이 많이 팔리고 많은 충성고객이 있으나 우리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상황, 결국 해결 과제는 이것이다.
"난 이브랜드 꺼 써!~"
소비자가 우리 제품을 쓰고 있다고 커밍아웃하게 해야합니다.
어느 카테고리든 1등 브랜드와 요즘 떠오르는 브랜드의 쇼핑몰 댓글을 비교해보면
1등 브랜드는 대부분이 성의 없는 글이 많은 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추천받아서
구매해보았는데 놀랐다는 반응과 적극적인 지지와 추천한다는 글이 많습니다.
소비자의 관심사와 연결지어 마케팅 요소를 만들어 스토리텔링을 하면
분명 소비자에 눈에 띌 수 있습니다.
과거 마케팅의 트렌드는 고객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이 주목적이었지만,
요즘 트렌드는 어떤 제품이던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기에
소비자가 즉시 구매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요즘 트렌드마케팅에서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포스팅해보았는데요!
마케터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도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올게요! 😉